스쿨버스정차 위반 벌금 1000달러 이민자 단속법 등 조지아주에서는 7월1일부터 고강도 이민자 단속법을 비롯해 주택 무단점유 처벌, 세입자 권리 강화 등...
Read moreDetails트럼프 머그샷 새겨진 머그컵 판촉 이메일서 주장 미국 공화당의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선 뒤집기 시도' 혐의로 기소돼...
Read moreDetails제74주년 6.25한국전쟁 기념식 거행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회장 장경섭)가 주최하는 제74주년 6.25한국전쟁 기념식이 24일 오후 5시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Read moreDetails한인동포 100여명 참석… 성황리에 개최 조지아한인변호사협회(KABA-GA)산하 스몰 펌 커미티(Solo & Small Firm Committee 위원장 존 김)가 주최하는 ‘제12회 애틀랜타 동포를...
Read moreDetails고양특례시 이동환 시장, 한동균 고양산업진흥원장 및 경제자유구역추진 및 행정지원 담당자들이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회장 박남권)와 경제협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23일 Lisa...
Read moreDetails‘서류파쇄 이벤트’를 진행한 프라미스원뱅크 윤혜리(오른쪽 두번째) 부행장과 행사 관계자들. 서류파쇄 이벤트 둘루스 지점에서 열려 프라미스원뱅크(행장 션 김)은 22일 오전 10시부터...
Read moreDetails미전역 7,090만 명 이상 작년대비 350만 명 더 늘어 전국자동차클럽(AAA)에 따르면 올해 7월 4일 독립기념일 주간에 여행객 수가 전국과 조지아에서...
Read moreDetails사진=귀넷 카운티 웹사이트 부동산 가치상승… 온라인 의견수렴도 귀넷카운티 위원회가 2024년 재산세율 결정을 위해 주민들의 의견을 묻는 공청회를 3회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금년도 재산세 일반기금 감정가 1000달러당 6.95달러로 유지하기로 한 제안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듣기위해 열린다. 귀넷카운티는 금년도 재산세 밀리지율은 전년과 동일하지만 부동산 가치상승에 따라 지난해 보다 더 많은 세금이 예상되기 때문에 공청회를 개최해야 한다. 조지아주 법은 재산세 인상 시 세 차례 이상의 공청회를 개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공청회 일정은 오는 Δ제1차=27일(목)오전 10시 Δ제2차=27일(목)오후 6시30분Δ제3차=7월18일(화)오전 11시 등 각각 귀넷 사법행정센터 강당에서 개최하며 온라인(링크)으로는 7월15일(월) 오후 9시까지 접수받는다 이번 공청회 결과 조정된 과세적용율은 7월 12일 오후 2시에 열리는 회의에서 최종 찬반 표결로 결정될 예정이다....
Read moreDetails75억 9천만 달러 규모 조지아 8,500개 일자리 창출 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는 회사의 새로운 메타플랜트에서 생산될 첫 번째 차량이 2025년형 현대...
Read moreDetails애틀랜타한국학교 이사회(이사장 최주환)는 20일 둘루스 중식당에서 신임 이사들과 상견례를 가졌다. 최주환 이사장은 “지난 6년간 모범적인 이사회의 일원으로 감사하다”며, “이사회 운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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