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토안보부(DHS)가 강력 범죄 전력이 있는 불법체류자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신규 플랫폼 WOW.DHS.GOV(‘Worst of the Worst’)를 공식 개설했다....
Read moreDetails“두 협회의 재통합”…조지아뷰티서플라이협회로 도약 조지아애틀랜타뷰티협회(회장 이강하, GABSA)는 지난 7일 밤 도라빌 스프링 홀에서 ‘2025 뷰티 가족의 밤’을 개최하고, 청소년 장학금...
Read moreDetails총 150명에 15만 달러 전달…한인 학생 5명 포함 뷰티 마스터 뷰티플 장학재단(BMBS, 공동설립자 박형권·박남권)은 지난 7일 오후 모로우시 모로우 센터에서...
Read moreDetails2만3,485달러 모금… “조지아 미래 위해 더 뛰겠다” 6선에 도전하는 조지아 민주당 주하원 원내총무 샘 박 하원의원(민주당·107지구)을 위한 ‘한인 후원의 밤’...
Read moreDetails애틀랜타에 본부 설치…동남부 허브 역할 기대 미 이민서비스국(USCIS)이 테러리스트와 중범죄자, 사기 혐의 외국인 등을 걸러내기 위한 전담 ‘베팅(Vetting) 센터’를 신설한다....
Read moreDetails“실천·소통·미래세대 협의회로 나아가겠다”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가 6일 정식 출범식을 열고 76명의 자문위원 위촉과 함께 새로운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Read moreDetailsAES 2025에서 ‘커머셜·메디컬 얼라이언스 미팅’ 연속 개최 SK바이오팜(대표이사 사장 이동훈)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미국 뇌전증학회(American Epilepsy Society·AES) 2025’ 기간...
Read moreDetails귀넷도 평균 1,868달러로 ‘껑충’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의 주거 임대료가 지난 10년간 최소 10%에서 최고 100%까지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폭스 5...
Read moreDetails1위는 플로리다... 고위험 지역 주민 대상 ‘보안 수칙’ 권고 조지아주가 2025년 신분 도용과 소비자 사기 피해에서 전국 3위의 취약 지역으로...
Read moreDetails대미투자기업 비자 전담 'KIT 데스크' 공식 개설…10월부터 시범 운용 B-1 비자에 체류자격 등 주석 달아 명시…한국에만 특별 적용 한국의 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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