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여명 참석… 여성 그로스 챔피언 황미애 애틀랜타한인골프협회(회장 노한월)는 2024 회장배 골프대회를 지난 10일, 브래즐턴 소재 샤토 엘란 골프클럽에서 개최했다. 대회는 130여명의 한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챔피언조, 남성 A·B조, 여성조, 청소년조 등으로 나누어 샷건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대회 챔피언 백승씨에게는1000달러의 상금과 상패가 전달됐으며 여성...
Read moreDetails오타니는 '이정후 앞에서' 시범경기 2호 홈런 올 시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데뷔를 앞둔 고우석(25·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명예 회복에 성공했다. 고우석은 13일 미국...
Read moreDetails세계 1위 셰플러, 사상 첫 대회 2연패 도전 한국 선수는 안병훈·임성재·김주형·김시우 등 출격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5의 메이저'인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이 14일...
Read moreDetails"트럼프 전 대통령은 프로 골프 선수 2명과 골프를 쳐서 이긴 실력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을 추종하는 미국 정치인이 트럼프의...
Read moreDetails황선홍 임시감독 "두 선수와 소통해…운동장 일은 운동장에서 풀어야" K리그 득점왕 주민규 두고는 "3년간 50골 넣은 선수…설명 필요없어" 이명재·정호연도 생애 첫...
Read moreDetails김세영, 4타 뒤진 공동 7위…최혜진은 공동 9위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명예의 전당 입회가 걸린 우승에 도전한다. 리디아 고는 9일 중국...
Read moreDetails안나린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라운드에서 공동 1위에 올랐다. 안나린은 8일 중국 하이난성 젠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파72·6천675야드)에서 열린 블루베이 LPGA(총상금 220만 달러) 대회 이틀째...
Read moreDetails마이크 타이슨과 제이크 폴의 경기 홍보 이미지 상대는 유튜버 출신 27세 프로선수 제이크 폴 전설적인 복서 마이크 타이슨(57)이 그보다 30년...
Read moreDetails"콘택트 능력 인정받은 이정후, 빠른 타구 만드는 능력도 MLB 평균 이상" 시속 109.7마일(약 177㎞)로 빠르게 날아간 이정후(25·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Read moreDetailsPSG - Paris Saint-Germain Facebook.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생애 첫 도움을 올렸다. 이강인은 6일 스페인 산세바스티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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