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식에 참석한 참여자들. 사진=4.16 해외연대 '로그북' 공동체 상영 및 간담회 4.16해외연대, 미시간세사모, 샌프란시스코 공감, 스프링세계시민연대 등 4개 단체가 주관한 '고...
Read moreDetails한인회관 보수 기금 마련 ‘호접란 25달러’ 판매 애틀랜타 한인회관의 보수를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해 호접란 판매행사가 둘루스 메가마트에서 지난 24일에...
Read moreDetails내쉬빌 한인회 사진제공 내쉬빌 한인회(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Nashville)는 지난 24일 오후 2시, 한국전쟁 73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Read moreDetails25일 오후5시 애틀랜타한인회관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회장 장경섭)가 주최하는 6.25 한국 전쟁 제73주년 기념행사를 25일 오후5시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개최한다. 장경섭 회장은...
Read moreDetails8월 1일 종료 250만개 음식 보상 소비자만족도지수(ACSI)에서 8년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패스트푸드 '칙필레'(Chick-fil-A)가 여름 행사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Read moreDetails사진=귀넷 카운티 웹사이트 부동산 가치상승… 온라인 의견수렴도 귀넷카운티 위원회가 2023년 재산세율 결정을 위해 주민들의 의견을 묻는 공청회를 3회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금년도 재산세 일반기금 감정가 1000달러당 6.95달러로 유지하기로 한 제안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듣기위해 열린다. 귀넷카운티는 금년도 재산세 밀리지율은 전년과 동일하지만 부동산 가치상승에 따라 지난해 보다 더 많은 세금이 예상되기 때문에 공청회를 개최해야 한다. 조지아주 법은 재산세 인상 시 세 차례 이상의 공청회를 개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공청회 일정은 오는 Δ제1차=29일(목)오전 10시 Δ제2차=29일(목)오후 6시30분 Δ제3차=7월18일(화)오전 11시 등 각각 귀넷 사법행정센터 강당에서 개최하며 온라인(링크)으로는 7월17일(월) 오후 9시까지 접수받는다 이번 공청회 결과 조정된 과세적용율은 7월 16일 오후 2시에 열리는 회의에서 최종 찬반 표결로 결정될 예정이다....
Read moreDetails사진=GDT Facebook 조지아 교통부 프로젝트 7월 17일까지 조지아 교통부(Georgia Department of Transportation, GDT)가 I-285 상단에 고속 전용 차선을 추가로 설치하는...
Read moreDetails호접란 구입비 1500달러 전달 미동남부 월남참전 유공자회(회장 여봉현)가 20일 오후, 둘루스 소재 유공자회 사무실에서 애틀랜타 한인회관 보수기금마련을 위해 판매중인 호접란...
Read moreDetails은종국 전 애틀랜타 한인회장이 애틀랜타 한인 동포들의 화합과 축제의 장인 ‘2023 코리안페스티벌’의 대회장에 선임됐다. 애틀랜타 지역의 한인 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Read moreDetails지난해 5월, 성 김대건 성당에서 열린 사랑의 식료품 무료 나눔 행사. 22일 선착순으로 드라이브 스루 배포 둘루스 소재 애틀랜타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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