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형(왼쪽) 군과 민형 군이 아버지 류태호(가운데) 제임스 매디슨대학교 교수와 함께 포즈를 취했다. 류주형·류민형 군 나란히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 연수' 참가...
Read moreDetails미국 입양 한인 유헌영 씨의 어릴 적 모습 1976년 4월17일생…"정말로 버려진 건지 배경과 상황 알고 싶어" "한국인과 서양인 사이, 그...
Read moreDetails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 이종인 사무총장의 부친이신 이융달 장로(1941.09.17 ~ 2025.06.17)께서 지난 17일(화) 새벽 12시 30분경, 노환으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향년 83세....
Read moreDetails국내 첫 장애인 그룹홈 설립한 천노엘 신부 6·25 참상 듣고 한국서 봉사…고향 아일랜드서 별세 국내 첫 장애인 '그룹홈' 설립 등...
Read moreDetails고 양희찬 님 심정지로 별세… 향년97세 주택 전문 융자업체 모기지맥(Mortgage Mac) 표정원 융자 대표의 부친인 고(故) 양희찬(Edward Heechan Yang) 님이...
Read moreDetails특수부대원들 靑 목전 침투…기자회견서 "박정희 모가지 따러 왔수다" 충격 무장공비 31명 중 유일 생포돼 귀순…아내에 이끌려 신앙의 길 목회자 활동...
Read moreDetails조니 김(41). 그의 이름 석 자는 오늘날 많은 이들에게 영감과 경외, 그리고 약간의 당혹감을 동시에 안겨준다. 해군 특수부대(Navy SEAL), 하버드...
Read moreDetails목수 반종학씨, 6명에 장기기증·100여명에 인체조직기증 계단에서 쓰러져 뇌사상태에 빠진 50대 목수가 타인 6명에게 생명을 나누고 하늘로 떠났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해 12월...
Read moreDetails독립유공자인 부친 안순필 의사에 이어 쿠바 한인사회 부흥에도 앞장 부친의 뜻을 이어 쿠바 아바나에서 한인청년단을 이끌며 조국의 독립운동에 앞장섰던 안수명(로렌조...
Read moreDetails인권최고대표 "北 중대 인권침해 책임자들 ICC 회부 필요" 코로나19 대유행이 지나간 작년에도 북한이 주민 이동을 극심하게 통제하면서 북한이탈주민 수가 급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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