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아메리칸정의진흥협회 애틀랜타지부(AAAJ-Atlanta)가 19일 중간선거일을 맞아 한인 유권자들을 위한 투표 지원 활동을 펼쳤다.
AAAJ-애틀랜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둘루스 H마트 인근 쇼티 하웰 파크(Shorty Howell Park) 투표소에서 유권자 안내 활동을 진행했다. 이어 오후에는 한인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투표소 동행 및 통역 지원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제임스 우 AAAJ 애틀랜타지부 대외협력부장과 케니 강 코디네이터를 비롯한 자원봉사자들은 애쉬포드 랜딩 노인아파트에 거주하는 한인 시니어들과 함께 투표소를 방문해, 투표소 안까지 동행하며 통역 봉사를 제공했다.
제임스 우 대외협력부장은 “한인 유권자들에게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자원봉사자들이 각 투표소에 배치돼 대기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투표장을 찾은 한 시니어 유권자는 “한인들의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는 길이 바로 투표”라며 “미국 시민으로서 권리를 행사하는 것이며, 우리 자손들의 미래를 위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AAAJ-애틀랜타는 앞으로도 한인 및 아시안 커뮤니티 유권자들이 언어 장벽 없이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유권자 교육과 현장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윤수영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