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우디 경찰, 과속 위험 경고…
“문제 해결 아닌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조지아주 던우디 경찰이 I-285 고속도로에서 시속 124마일(약 200㎞)로 과속한 운전자를 적발했다.
던우디 경찰에 따르면 해당 운전자는 경찰관에게 과속 이유로 “직장에서 힘든 하루를 보냈다”고 말했다. 운전자의 나이와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경찰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번 사례를 소개하며 “누구나 힘든 날을 보낼 수 있지만, 과속은 도로 위 모든 사람을 위험에 빠뜨린다”고 경고했다.
특히 시속 100마일이 넘는 속도로 달리는 행위는 자칫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감정적인 상태에서의 과속 운전을 삼가달라고 당부했다.
경찰은 “시속 124마일로 달린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며 “오히려 감옥에 가게 돼 하루가 더욱 힘들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모든 운전자가 안전하게 귀가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속도를 줄이고 안전운전에 동참해달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