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상대회 개막 및 세계한상대회총회 개최
한상총회서 365일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 다짐
‘세계한상대회총회(의장 겸 대회장 하경서)’에 참가한 한상들은 전 세계 10개 권역별로 세계한상대회 개최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2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24차 세계한상대회’에는 동포 경제인 1천여명이 참가했다.
세계한상대회운영위원회(위원장 황병구)는 이날 오전 위원회를 열어 세계한상대회의 차기 개최지를 경주로 결정했다.
또한, 연 1회 열리는 본대회의 한계를 넘어, 미주, 아시아, 유럽, 중동·아프리카 등 10개 권역별 거점 중심의 맞춤형 한상대회를 열기로 했다.
글로벌 한상 네트워크의 밀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매칭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다.
한상대회 개막식을 겸한 행사에서 하경서 대회장은 “현지화한 한상들의 비즈니스 경험과 국내 우수 중소기업의 만남은 수출 판로 개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고, 황병구 위원장은 “권역별 맞춤형 대회를 상시 작동시킴으로써 365일 쉼 없이 움직이는 ‘글로벌 한상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축사에서 “한상대회를 민간에 이양해 시장을 잘 아는 한상 여러분이 직접 대회를 이끌고 동포청이 지원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10만 한상네트워크가 구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찬대 인천시장도 “첫 이민 출발지인 인천에서 한상 여러분이 비즈니스를 맘껏 펼쳐 국내 기업과 상생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이날 한상들은 총회에서 ▲ 한상 네트워크를 지속가능한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 신산업과 신시장 개척 통한 ‘대체불가 한상’의 위상 공고 ▲ 청년 한상 육성과 세대교체 ▲ 한상과 모국 기업 상생 통한 경제 발전 기여 등 4개의 결의문을 채택해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