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오닐 행장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한인·중소기업 금융서비스 확대
존스크릭에 본사를 둔 로열트러스트은행(행장 마이클 오닐)이 16일 둘루스에 2호점을 공식 오픈하고 지역 고객을 위한 금융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새 지점은 한인 주거지역과 비즈니스가 밀집한 둘루스 생활권에 자리해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은행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둘루스 지점에서는 개인 예금과 대출을 비롯해 비즈니스 금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한인 상권과 주거지역에서 접근성이 좋아 개인 고객은 물론 자영업자와 중소기업 고객들의 이용 편의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마이클 오닐 행장은 “한인 고객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 가까이에서 보다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둘루스 지점을 개설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커뮤니티 은행으로서 고객 한 분 한 분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백은정 부행장은 “한인과 중국계 커뮤니티 고객들이 많고 고객층도 계속 확대되고 있다”며 “그동안 존스크릭에 있어 불편하다는 고객들의 피드백을 많이 받았는데, 이번에 둘루스에 진출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행장님께서 해마다 새로운 지점을 개설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며 “내년에도 로열트러스트은행의 새로운 성장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이날 그랜드 오프닝 행사에는 지역사회와 한인사회에서 많은 축하객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안순해 로열트러스트은행 이사를 비롯해 맷 리브스 조지아주 하원의원, 미셸 강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 후보, 그렉 휘트락 둘루스 시장, 박사라 둘루스 시의원, 본사가 위치한 존스크릭 상공회의소와 귀넷상공회의소 관계자들이 참석해 둘루스 지점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한인사회에서도 박은석 애틀랜타한인회장, 강신범 이사장과 한인회 임원진, 레이첼 김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장 등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로열트러스트은행은 이번 둘루스 지점 개설을 계기로 한인 고객과 지역 비즈니스와의 접점을 더욱 넓히고, 지역 특성과 고객 수요에 맞춘 금융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은행은 둘루스 지점 오픈과 함께 CD(정기예금) 특별금리도 제공하고 있다. 2026년 8월 1일 기준 6개월 CD는 연 수익률(APY) 4.15%, 12개월 CD는 4.25%다. 금리와 세부 조건은 변경될 수 있어 가입 전 은행에 확인해야 한다.
한편 둘루스 지점은 월~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30분,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주소: 2260 Peachtree Industrial Blvd., Suite 110, Duluth, GA 30097
전화: 770-847-6350
윤수영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