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뉴욕·캔자스·캘리포니아로 확장…
전 세계 900여개 매장 운영
미국의 대표적인 회원제 창고형 할인점 코스트코가 신규 매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코스트코가 10월 문을 여는 곳은 ▲텍사스주 더 콜로니(The Colony) ▲뉴욕주 애머스트(Amherst) ▲캔자스주 로렌스(Lawrence) ▲캘리포니아주 카마리요(Camarillo) 등 4곳이다.
특히 코스트코는 단기적인 신규 출점에 그치지 않고 미국과 해외에서 매장 확대를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론 바크리스 코스트코 최고경영자는 지난 5월 실적 발표에서 부동산 운영팀이 미국을 비롯한 해외 신규 매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며, 장기적으로 매년 30곳 이상의 신규 매장을 추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신규 매장 목표는 26곳으로 조정됐다.
코스트코는 현재 전 세계에서 9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유료 회원은 8천만명을 넘어섰다.
미국 회원권은 연회비 65달러의 골드스타와 130달러의 이그제큐티브 등으로 운영되고 있다.
코스트코의 공격적인 확장 전략이 이어지면서 향후 미국 내 추가 출점 지역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코스트코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더 콜로니와 애머스트, 로렌스 매장은 10월 문을 열 예정이며, 캘리포니아 카마리요 매장은 10월 30일 오픈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