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10시 뷰포드시 워터 타워에서
귀넷 카운티는 아시아계 미국인 및 태평양 섬 주민(AAPI)유산의 달 및 정신 건강 인식의 달을 기념해 ‘정신건강 인식모임’이벤트를 개최한다.
오는 21일(토)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뷰포드시 소재 워터 타워(2500 Clean Water Ct, Buford, GA 30519)에서 진행되며 무료이다.
주최측은 코로나19 팬데믹과 AAPI를 대상으로 하는 폭력을 포함한 최근의 도전들이 정신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면서 “AAPI 커뮤니티가 정신 건강에 대한 전문 패널리스트 와 대화하면서 정신건강과 관련된 정보와 프로그램에 대해 알리고자 한다”거 행시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마를렌 포스크 귀넷 4지구 커미셔너와 뷰포인트 헬스(ViewPoint Health), 가이드 주식회사(GUIDE, Inc.), 조지아 아시안 타임스등이 협력하여 진행한다.
한편 이번행사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웹사이트(링크)에서 예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