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6~27일 컬럼비아 한인교회…여권·공증 등 민원업무 접수
주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이준호)이 사우스캐롤라이나 컬럼비아와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동포들의 민원업무 편의를 위해 내달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순회영사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순회영사는 이틀간 진행되며, ◁첫날인 8월 26일(수)=오후 2시부터 5시까지 ◁8월 27일(목)=오전 8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 컬럼비아 한인교회(420 North Chelsea Rd., Columbia, SC 29223)에서 열린다.
순회영사에서는 ▲여권 발급 신청 ▲영사확인(사서인증·공증 등) ▲위임장 및 공동인증서 발급 신청 ▲재외국민등록 및 교부 신청 ▲국적 관련 업무(국적상실·국적이탈 등) ▲사증(동포비자 등) ▲가족관계 등록(혼인·출생신고 등) ▲가족관계증명서 발급 신청 ▲한국 운전면허 관련 공증레터 발급 및 면허 갱신 신청 등 다양한 민원업무를 접수한다.
다만 순회영사 현장에서는 모든 업무가 ‘접수’만 가능하며, 여권이나 각종 증명서, 공증 결과 등은 추후 우편으로 발송된다.
총영사관은 방문자의 혼잡을 줄이고 원활한 업무 처리를 위해 샬롯 한인회를 통한 사전 예약을 권장하고 있다. 예약 시에는 예약자 이름, 방문 날짜와 시간, 희망 업무, 연락처를 알려야 하며 1인 1예약 원칙으로 운영된다.
민원 신청 시에는 유효한 여권과 체류 신분 원본(영주권 또는 비자)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복수국적자의 경우 미국 여권과 출생증명서 원본도 함께 가져와야 하며, 미성년자의 민원 업무 대리 신청 시에는 부모의 유효한 여권과 체류 신분 서류가 필요하다. 우편 수령을 원하는 경우에는 반송봉투와 우표(Priority Mail Express)를 미리 준비해 방문해야 한다.
여권 신청자는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 사진 2매(3.5cm×4.5cm)를 준비해야 하며, 순회영사 현장에서는 사진 촬영이 제공되지 않는다.
여권사진 규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외교부 여권안내’를 참조하면 된다.
여권 발급 수수료는 성인 52달러, 8세 이상 미성년자 44달러, 8세 미만 35달러이며, 카드 결제가 불가능해 현금만 가능하다. 또한 현장에서는 거스름돈을 제공하지 않으므로 정확한 금액을 준비해야 한다.
아울러 여권 신청자는 USPS Priority Mail Express 반송봉투와 우표, Tracking Label을 사전에 구입해 지참해야 하며, 순회영사 현장에서는 봉투와 우표를 판매하지 않는다.
한편 순회영사 업무의 혼잡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진행을 위해 컬럼비아 한인회 지상학 회장(803-995-1317), 심진영 행정부장(803-673-6481), 박충희 봉사부장(803-521-0488)을 통해 반드시 사전 예약을 해야하며, 자세한 문의는 주애틀랜타총영사관(404-522-1611)으로 하면 된다.
윤수영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