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인치 초대형 스크린으로 함께 외치는 “대한민국”
2026 FIFA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의 남아프리카공화국전이 열리는 24일,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가 한자리에 모여 대한민국의 승리를 응원하는 대규모 단체 응원전을 개최한다.
이번 응원전은 24일(수) 오후 8시부터 스와니에 위치한 라루체 시어터(La Luce Theatre)에서 열린다.
경기 시작은 오후 9시이며, 참가자들은 400인치 초대형 스크린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팀의 경기를 함께 관람하며 응원의 열기를 나눌 예정이다.
주최 측은 “월드컵은 함께 응원할 때 더욱 큰 감동을 준다”며 “애틀랜타 한인사회가 하나 되어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장에서는 응원 도구와 페이스 페인팅이 준비되며, 참가자 전원에게 무료 음료 2잔과 스낵이 제공된다. 음료는 생수와 탄산음료, 맥주 가운데 선택할 수 있으며, 맥주는 21세 이상 성인에 한해 제공된다.
또한 현장에는 타코 푸드트럭이 운영돼 다양한 음식을 구매할 수 있어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남아공전 응원전 입장권은 20달러이며, 참가 신청은 온라인 링크(bit.ly/momafifa2026)를 통해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N-Gineers가 협찬하고, 조세핀 정 대표가 운영하는 라루체 시어터가 장소를 제공했다.
애틀랜타 한인사회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32강 진출을 염원하며 경기 종료 순간까지 함께 응원할 계획이다.
장소: 라루체 시어터(450 Old Peachtree Rd NW BLDG. 200, Suwanee, GA 30024)
윤수영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