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훈 감독의 SF 판타지 영화 ‘외계+인’ 2부가 상상을 뛰어넘는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향연, 화려한 볼거리로 애틀랜타에 상륙한다.
오는 26일, 둘루스 소재 AMC Sugarloaf Mills 18과 존스크릭 소재 Regal Medlock Crossing에서 상영예정인 ‘외계+인’ 2부는 모든 이야기의 퍼즐이 맞춰지며 본격적인 클라이맥스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치열한 신검 쟁탈전과 숨겨진 비밀이 드러나면서 미래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가 전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