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주 애틀랜타 총영사관 제공
박윤주 총영사 한미 양국관계의 지속적 발전 평가
주 애틀랜타 총영사관은 애틀랜타 국제공항에서 개최된 미국 독립기념일(7월 4일) 행사에 대한 축하 화환과 박윤주 총영사의 서한이 전달했다.
이 행사는 “Life, Liberty and the Pursuit of Flying (삶, 자유, 그리고 비행의 추구)”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박윤주 총영사는 서한을 통해 한인 이민 120주년과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는 계기로서 양국관계의 지속적 발전을 평가했다.
애틀랜타 국제공항은 미국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현대적인 공항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이곳에서 개최된 독립기념일 행사는 미국의 독립을 기리고 국가적인 의미를 가진 행사로, 축하 화환과 서한 전달은 한미동맹 70주년과 한인 이민 120주년을 맞아 양국간의 관계가 더욱 발전하고 지속될 것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애틀랜타 국제공항은 이러한 행사를 통해 양국 간의 우호적인 분위기와 상호 이해를 증진시키는 중요한 장소로써 역할을 했다.
윤수영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