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 위에서 춤추다 열린 창문 밖으로…
수영장 데크에 떨어져
조지아대학교(UGA) 여학생이 캠퍼스 인근 아파트 8층 창문에서 추락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에덴스-클라크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26일 에덴스(Athens)와 UGA 캠퍼스 인근 웨스트 브로드 스트리트 58번지에 위치한 학생 주거시설 ‘Rambler Athens’에서 발생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여학생은 아파트 내부에서 열린 창문 가까이에 놓인 소파 위에서 춤을 추던 중 균형을 잃고 창문 밖으로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학생은 8층 높이에서 건물 아래 수영장 데크로 떨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응급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학생은 의식이 있었으며 의사소통도 가능한 상태였지만, 심각한 부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파트 측은 성명을 통해 “우리의 마음은 해당 입주민과 가족과 함께하고 있다”며 “치료를 받고 있다는 소식을 듣게 돼 다행이며, 현재 사고 경위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상황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학생의 신원과 구체적인 현재 상태는 공개되지 않았다. 사고 당시 아파트 내부에 다른 사람이 함께 있었는지도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