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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의 우승 도전’ 김세영 “고향의 기운 받았다”

by Newswave25
October 16, 2025
in 스포츠, 한국/연예/스포츠
Reading Time: 1 min read

‘영암군 출신’ 김세영, BMW 챔피언십 1R에서 10언더파 선두

“1번 홀부터 흥분…우승 가까워진 느낌”

2020년 11월 펠리컨 챔피언십 우승 이후 5년 만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우승 기회를 잡은 김세영은 “고향의 기운을 받은 것 같다”며 활짝 웃었다.

김세영은 16일 전남 해남군 파인비치 골프링크스(파72·6천785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30만달러)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8개를 합해 10언더파 62타를 쳐 단독 1위에 오른 뒤 “부모님은 물론 가족 친지들이 많이 와서 응원해줬다”며 “1번 홀부터 흥분하며 신나게 경기에 임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서 정말 기분 좋다”고 말했다.

김세영은 해남 인근인 전남 영암군에서 태어났다.

아직도 영암군엔 많은 친척이 살고 있다.

이날 김세영은 안방에서 최고의 플레이를 펼쳤고, 2위 김효주(9언더파 63타)에 한 타 차 앞선 1위로 첫 테이프를 끊었다.

김세영은 5번 홀(파4)까지 1언더파를 치다가 6번 홀(파5)에서 샷 이글에 성공하며 기세를 끌어올렸다.

그는 “두 번째 샷을 칠 때 뒤에서 부는 바람이 있어서 하이브리드 클럽으로 쳤고, 생각보다 거리가 많이 나갔다”며 “먼 거리 이글이 들어간 것이 오늘 경기의 전환점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하루에만 10타를 줄인 김세영은 2018년 7월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에서 기록한 72홀 개인 최고 기록인 31언더파 경신 가능성도 키웠다.

김세영은 당시 LPGA 투어 사상 역대 최저타 및 최다 언더파 신기록으로 우승했다.

이날 ’31’이 붙은 모자를 쓰고 경기를 치른 김세영은 “기록을 깨면 좋은데, 우승이 더 중요하다”며 “마지막으로 우승한 지 매우 오래됐다”고 말했다.

이어 “작년부터 우승에 가까워지는 느낌을 받았다”며 “고향의 힘을 받아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싶다”고 희망했다.

아울러 “우승하려면 실력이 중요하지만 운도 따라야 한다”며 “한국에서 많은 응원 속에 우승하면 의미가 남다를 것 같다”고 덧붙였다.

남은 라운드에선 이번 대회의 최대 변수로 꼽히는 ‘바람’ 변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그는 “파인비치 골프링크스는 바다와 접해있어서 오후에 바람이 많이 부는 환경”이라며 “특히 후반 몇몇 홀은 바다 바로 옆이라서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말했다.

아울러 “경기 환경이 (지난 8월) 영국 웨일스에서 했던 AIG 여자오픈과 비슷한데, 당시 플레이를 머릿속에 상기하며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세영은 당시 2언더파 286타로 공동 13위에 올랐다.

Tags: 김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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