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애틀랜타 복음화 대회 강사 시애틀형제교회 담임이자 NCKPC 총회장 권준 목사.
31일 목요일 오전 11시 새날장로교회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문규 목사, 이하 교협)가 주최하는 ‘2023년 애틀랜타 복음화 대회’가 오는 10월 개최된다.
이번 복음화대회는 10월 27일(금)부터 29일(일)까지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목사 손정훈)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강사로는 시애틀형제교회 담임이자 NCKPC 총회장 권준 목사가 나선다.
교협은 복음화대회 발대식 및 기자간담회를 오는 31일(목) 오전 11시, 새날장로교회(담임목사 류근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권준 목사는 1.5세 목회자로 Biola University 졸업(교육학), Talbot 신학대학원 졸업, Fuller 신학대학원 Master of Divinity 졸업, Vision University 명예 박사를 받았다. 전 서울 온누리교회 부목사, 전 두란노서원 원목을 역임하고 현 시애틀형제교회를 담임 목회하고 있다.
윤수영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