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30일 ‘할로윈 맞춤 파티’ 이벤트
애틀랜타 대표 코리안 바비큐 업소인 ‘허니피그’(대표 김종훈)가 ‘가을점심 스페셜’ 런치메뉴를 단행한다.
지역 코리안 바비큐의 원조 ‘허니피그’는10월 한달동안 구수미 우거지 갈비탕, 물고기 백반, 제육볶음 백반, 별미 김치 삼겹 두부 두루치기, 단백 두부 스테이크, K- 필리스 치즈 스테이크 등을 9.99달러에 판매하며 투고는 제외된다.
허니피그 김종훈 대표는 “점심 스페셜 메뉴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서비스한다”면서 “저렴한 가격에 준비했으니 부담없이 식사하시고 힘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16일에는 한국의 인기 여배우 배두나씨가 허니피그를 직접 방문해 지인들과 함께 방문해 화제가 됐다.
한편 오는 29일-30일 양일에 걸쳐 ‘할로윈 맞춤 파티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행사를 통해 베스트 드레서 3명에게는 200달러, 100달러, 50달러 등의 Honey pig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며 더 자세한 이벤트 정보는 허니피그 이벤트 사이트(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화: 770-476-9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