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 대한민국 미래 논의…11일까지 신청
전 세계 재외동포와 국내 국민이 한자리에 모여 대한민국과 재외동포 사회의 미래를 논의하는 ‘2026 세계한인주간 타운홀미팅’이 오는 9월 28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이번 타운홀미팅은 해외에서 바라본 대한민국의 모습과 재외동포로 살아가며 겪은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고, 대한민국과 재외동포 사회가 함께 나아갈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다.
행사는 28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송도 컨벤시아 프리미어볼룸에서 진행되며, 재외동포 50명과 국내 거주 국민 50명을 모집한다.
특히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는 한국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온라인 화상회의(ZOOM)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국내 거주 참가자는 행사 현장에 직접 참석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1일 오후 6시(한국시간)까지이며, 안내 카드뉴스에 게재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마감 후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상세 일정과 참석 방법이 개별 안내된다.
올해 세계한인주간은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 일대에서 열리며, 세계한인회장대회와 세계한상대회, 세계한인차세대대회 등 주요 재외동포 행사가 연계돼 진행된다.
주최 측은 ‘700만 재외동포와 함께 열어가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내걸고 재외동포와 국내 국민의 목소리를 통해 대한민국과 글로벌 한인사회의 새로운 관계와 미래를 함께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