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가자 32강!” 대한민국 vs 멕시코 대규모 응원전

18일 애틀랜타 콜로세움서…선착순 700명 무료 입장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가 오는 18일(목) 오후 9시 둘루스 소재 애틀랜타 콜로세움에서 2026 FIFA 월드컵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본선 경기를 함께 응원하는 대규모 거리응원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6 월드컵 경기와 함께, 대한민국 32강!’을 슬로건으로 마련됐으며, 한인 동포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응원전은 오후 8시부터 입장이 가능하며, 경기 시작은 오후 9시다. 장소는 애틀랜타 콜로세움(2075 Market St., Duluth, GA 30096)이다.

주최 측은 초대형 LED 스크린을 설치해 실제 경기장과 같은 현장감을 제공할 예정이며, 응원도구와 함께 열띤 응원전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선착순 700명에게 무료 입장 혜택이 제공된다. 다만 음식 및 음료 반입은 금지된다.

애틀랜타 한인회는 “월드컵은 국적과 세대를 넘어 모두가 함께 즐기는 세계인의 축제”라며 “애틀랜타 한인사회가 하나 되어 대한민국 대표팀에 힘을 보태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애틀랜타 한인회가 주최하고 조지아대한체육회가 협찬한다.

한편 대한민국 대표팀은 멕시코와의 조별리그 경기에서 32강 진출을 위한 중요한 승부를 펼칠 예정으로, 애틀랜타 한인사회 역시 대규모 응원전을 통해 대표팀에 힘을 보낼 계획이다.

주소: 애틀랜타 콜로세움 (2075 Market St., Duluth, GA 30096)

 윤수영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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