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옥타 애틀랜타 지회가 멤피스에서 지난 15-17일, 특별한 멤버십 트레이닝(MT)을 진행했다.
이번 MT는 리차드 한 감사의 초청으로 이창향 운영원장, 임혜영 산학협동 분과 교수 등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멤피스 한인 비즈니스 역사와 발전 방향에 대한 토의는 물론, 경비행기 탑승 및 운전, 사격 훈련, 엘비스 생가 방문, 대학가 탐방, 오픈카 로드쇼, 농장 4WD 주행 등 다양한 액티비티가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프로그램을 통해 깊은 화합과 단결을 다졌다.
썬박 회장은 “회원 간 단합이 가장 중요하다”며 “조만간 2차 가을 MT를 추진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