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남부 월남참전유공자회(회장 송효남)는 지난 26일 둘루스 서라벌에서 제58차 3분기 정기모임을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60여 년 전 월남전 당시 이국땅에서 함께했던 시간을 되돌아보며 전우들의 안부를 나누고, 전장에서 산화한 전우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특히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참전 전우로서의 인연과 우정을 이어가며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미동남부 월남참전유공자회는 미 동남부 지역에 거주하는 월남전 참전 유공자들의 친목과 권익 증진, 전우 간 유대 강화를 위해 정기적인 모임과 관련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송효남 회장은 이번 정기모임을 통해 전우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지난 시간을 회상하고 서로의 안부를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미동남부 월남참전유공자회는 조지아주 노크로스에 사무실을 두고 있으며, 앞으로도 정기모임 등을 통해 참전 전우들의 화합과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윤수영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