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피그, 베트남 참전용사 점심 대접
애틀랜타 대표 코리안 바비큐 ‘허니피그(대표 김종훈)’가 베테런스 데이를 맞아 지난 11일 미동남부 월남참전국가유공자회(회장 여봉현)를 초대해 점심을 대접했다.
이 자리에는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 장경섭 회장을 비롯해 25명의 월남참전 용사들이 참석했다.
허니피그 대표 김종훈 회장은 “목숨도 아끼지 않고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고 여봉현 회장은 “맛있는 음식을 대접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윤수영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