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llow Us

뉴스레터 구독하기

No Result
View All Result
Thursday, September 11, 2025
  • 기사제보
  • 회사소개
Newswave25 | 뉴스웨이브25 신문사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사회
  • 경제
    • 비즈
    • 부동산
    • 자동차
    • 보험
  • 주식
  • 건강
  • 문화
    • 여행
    • 푸드
  • 교육
    • 뉴스피드
    • 학원찾기
  • 종교
    • 교회소식
    • 선교지
    • 인터뷰
  • 오피니언
    • 칼럼
    • 독자마당
    • 인물
  • 뉴스웨이브 TV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사회
  • 경제
    • 비즈
    • 부동산
    • 자동차
    • 보험
  • 주식
  • 건강
  • 문화
    • 여행
    • 푸드
  • 교육
    • 뉴스피드
    • 학원찾기
  • 종교
    • 교회소식
    • 선교지
    • 인터뷰
  • 오피니언
    • 칼럼
    • 독자마당
    • 인물
  • 뉴스웨이브 TV
Newswave25 | 뉴스웨이브25 신문사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뉴스웨이브25 TV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사회
  • 경제
  • 비즈
  • 부동산
  • 자동차
  • 보험
  • 주식
  • 건강
  • 문화
  • 여행
  • 푸드
  • 교육
  • 종교
  • 오피니언
  • 칼럼
  • 독자마당
  • 인물
  • 한국 | 연예 | 스포츠
Home 미국/국제

트럼프 재선되면 모병제 미국도 군 의무복무?…주변 인사들 거론

by Newswave25
June 11, 2024
in 미국/국제
Reading Time: 1 min read

2기 국방장관 후보 밀러·부통령 후보 밴스 지지…트럼프는 “가짜뉴스”

모병 어려움에 군 병력 부족 해소하고 사회통합할 수단으로 주목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주변 인사들이 트럼프가 재선에 성공하면 군 복무를 의무화하는 방안을 거론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2기 국방부 장관 후보로 거론되는 크리스토퍼 밀러 전 국방장관 직무대행 등 트럼프 측 인사들은 의무 복무를 통해 군 병력 부족을 해소하고 사회를 통합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밀러 전 국방장관 직무대행은 인터뷰에서 의무 복무를 젊은이들에게 희생정신을 주입할 수 있는 “통과의례”로 묘사하고서 “강력히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의무 복무가 젊은이들이 서로에 대해 배우고 의지하게 되는 기회가 될 수 있다면서 “지금 우리 사회는 공통의 비전과 함께 집중할 대상을 제공해 모두를 변화시키는 기제를 갖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차기 보수 정부의 국정과제를 담은 ‘프로젝트 2025’ 보고서에서 연방정부 지원을 받는 학교에 다니는 모든 학생이 군직업적성검사(ASVAB)를 의무적으로 치르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 검사는 입대 희망자의 능력과 지능 등을 평가해 적합한 군 보직과 연결하는데 사용된다.

그는 “만약 우리가 강대국 간 경쟁을 대비해야 한다면 군에 복무할 가능성이 있는 인력과 그들의 구체적인 적성을 사전에 파악해두는 게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최근 몇 년간 미국은 군 병력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국방부는 작년에 전체 모병 실적이 목표보다 약 4만1천명 미달했으며, 해병대와 우주군만 모병 목표를 달성했다.

육군은 모병 어려움을 설명하면서 젊은 미국인의 71%가 비만, 마약 사용, 신체·정신 건강 문제, 비행, 적성 등 때문에 입대할 자격이 안 된다고 밝힌 바 있다.

육군에 따르면 현재 미국 인구의 1%만 군에서 복무하고 있다.

미국은 베트남 전쟁 종전 2년 전인 1973년 징병제를 폐지했다.

그 이후 의무 복무는 정치적으로 인기가 없지만 일부 공화당 인사가 이를 주장하고 나섰다고 WP는 보도했다.

트럼프의 부통령 후보로 거론되는 J. D. 밴스 상원의원(공화·오하이오)은 인터뷰에서 군 복무 인원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면서 “난 의무 복무라는 발상을 좋아하며 전시에 국한해서 말하는 게 아니다”라고 밝혔다.

한때 트럼프와 가까웠으나 낙태 문제로 이견을 드러낸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공화·사우스캐롤라이나)도 “난 어떤 선택지도 제외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트럼프 행정부 국방부에서 입법업무 담당 차관보를 지낸 로버트 후드는 “(국가로부터) 받는 사람이 있을 수 있고 주는 사람이 있을 수 있는데 우리 모두 받기만 하는 사람이 되고 주는 사람이 없으면 이 나라는 망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서 WP 기사에 대해 “가짜뉴스”라면서 “WP는 8년 동안 유권자와 내 관계를 훼손하려고 시도했고 실패했으며 이것은 그런 시도의 연장선일 뿐이다”라고 밝혔다.

Tags: 군복무의무트럼프
ShareTweet
Newswave25

Newswave25

Related Posts

미국

찰리 커크, 유타 대학 연설 중 총격 사망…FBI “체포 용의자 석방”

September 11, 2025
경제

아마존, 내년 말 소비자용 스마트 안경 출시…메타 등과 경쟁

September 10, 2025
미국

“대체 무슨 일이”…석방연기에 美구금시설 앞 ‘당혹·허탈’

September 10, 2025
경제

애플, 역대 가장 얇은 ‘아이폰 에어’ 출시…두께 5.6mm 초슬림

September 10, 2025
미국

‘자진출국’은 어떤 의미?…”추방기록 안남아 재입국 가능성”

September 9, 2025
경제

미, 한국 근로자 구금 재발방지에 “국토안보·상무부 공동대응”

September 10, 2025
https://youtu.be/rztZk_TI88c?si=DAkOcSvAbUOzyBYZ

Wave25tv

Currently Playing

태어난 곳이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 트럼프 출생시민권 논란

태어난 곳이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 트럼프 출생시민권 논란

영상

[언니들의 슬기로운 이민생활] 언슬이생 0회 첫만남 아이엠그라운드

영상

[인터뷰] BIG OCEAN 코리안페스티벌에서 다시 만나요

영상

나도 모르게 매일하는 잘못된 자세, 허리와 척추를 망가뜨립니다|

영상

코리안페스티벌 재단 주최 2025 KPOP CONTEST

영상

뉴스레터 구독하기

  • 기사제보
  • 회사소개

© 2021 Newswave25 무단전재, 재배포 및 이용 (AI 학습 포함) 금지 - empowered by ApplaSo Software Company.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사회
  • 경제
    • 비즈
    • 부동산
    • 자동차
    • 보험
  • 주식
  • 건강
  • 문화
    • 여행
    • 푸드
  • 교육
    • 뉴스피드
    • 학원찾기
  • 종교
    • 교회소식
    • 선교지
    • 인터뷰
  • 오피니언
    • 칼럼
    • 독자마당
    • 인물
  • 뉴스웨이브 TV

© 2021 Newswave25 무단전재, 재배포 및 이용 (AI 학습 포함) 금지 - empowered by ApplaSo Software Company.

Are you sure want to unlock this post?
Unlock left : 0
Are you sure want to cancel subscription?
-
00:00
00:00

Queue

Update Required Flash plugin
-
00:0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