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교사 김지훤의 ‘단단한 마음을 만드는 다정한 말’
“우리 아이도 이런 선생님을 만나면 참 행복하겠구나 싶어요.”
“이 말을 어렸을 때 들었더라면 내 삶이 달라졌을 것 같아요.”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꼭 필요한 이야기!”
조회 시간에 반 아이들에게 들려준 김지훤 선생님의 이야기는 단숨에 조회 수 500만 뷰를 돌파하며 수많은 부모와 교사들 사이에 화제를 모았습니다. 어른의 마음까지 안아주는 따뜻한 이야기에 독자들의 출간 요청이 빗발쳤고, 그 감동의 순간을 아이와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포근한 일러스트를 더해 그림책으로 엮었습니다. 저자는 스스로에게 해 준 따뜻하고 다정한 말들이 쌓여 지금의 단단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나를 먼저 아끼고 사랑하는 연습을 해 보길, 더 나아가 다정한 마음을 나눌 줄 아는 멋진 어른으로 자라길 응원하는 마음으로 책을 썼습니다. 기쁘거나 슬플 때, 속상하고 짜증 날 때 등 삶의 순간마다 아이들 스스로가 자기감정을 위로하고 현명하게 표현하며 삶을 건강하게 꾸려 나가길 바랍니다.
“삶의 모든 순간마다 나에게 꼭 필요한 말이 있어요.”
저자 김지훤 교사는 춘천에서 초등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조회 시간에 아이들에게 힘나는 말을 건네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스스로에게 해 준 따뜻하고 다정한 말들이 쌓여 지금의 단단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이가 스스로에게 예쁘고 좋은 말을 건네며 나를 먼저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으로 자라길, 다정한 마음을 나눌 줄 아는 멋진 어른이 되길 바랍니다.
* 출처 :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40371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