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인턴 대상 10주 리더십 인큐베이터
한인 리더 멘토링·네트워크 기회 제공
미주한인위원회(Council of Korean Americans, CKA)가 주관하는 ‘2026 Emerging Leaders Fellowship’ 프로그램이 차세대 한인 인재를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지원 마감은 오는 5월 1일까지다.
이번 펠로십은 공공 서비스 분야에서 여름 인턴십이 확정된 한인 디아스포라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10주 과정의 리더십 인큐베이터다.
참가자들은 각 분야에서 활동 중인 한인 리더들과의 멘토링을 통해 실무 경험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공공 영역에서의 리더십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주요 멘토로는 Yul Kwon(구글 부사장), Susan Go(세일즈포스 시니어 디렉터), Jeanie Chang(Your Change Provider PLLC 및 Noona’s Noonchi 창립자), Jenny Choi-Fitzpatrick(아시아재단 부사장 겸 COO), Tim Hwang(FiscalNote 및 NITRA 창립자), Hosea Chang(Hayden Global COO), Phil Kim(컴캐스트 공공정책 시니어 디렉터), Sungchul Shim(셰프 겸 레스토랑 오너) 등 다양한 분야의 리더들이 참여한다.
CKA는 한인 커뮤니티의 영향력 확대를 목표로 ▲커뮤니티 권익 옹호 ▲경계를 넘는 공동체 구축 ▲정체성과 영향력 확산 ▲차세대 리더 육성 등 4대 핵심 비전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CKA 관계자는 “이번 펠로십은 차세대 리더들이 공공 분야에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멘토링과 실무 경험을 통해 보다 대담하고 공감하는 리더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원 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수영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