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더위도 녹인 인기…반 리우웬, 귀넷 첫 매장 성황리 개장

조지아 두 번째 매장 개장…1달러 아이스크림·한정판 토트백 인기

뉴욕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반 리우웬(Van Leeuwen Ice Cream)’이 2일 피치트리 코너스의 복합쇼핑몰 더 포럼에 귀넷카운티 첫 매장이자 조지아 두 번째 매장을 열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

이날 개장 행사에는 찜통더위에도 불구하고 오픈 약 1시간 전부터 매장 앞에 긴 줄이 이어졌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고객들이 개장을 기다리며 줄을 섰고, 매장 문이 열리자 행사에 참여하려는 고객들로 북적이며 성황을 이뤘다.

반 리우웬은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아이스크림 한 스쿱을 1달러에 판매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한 선착순 100명에게는 브랜드 로고가 새겨진 한정판 검은색 토트백을 증정해 행사 시작과 함께 준비된 기념품이 빠르게 소진됐다.

2008년 뉴욕에서 아이스크림 트럭 한 대로 출발한 반 리우웬은 현재 미국 전역에서 1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로 성장했다. 신선한 원재료를 사용한 깊은 풍미와 개성 있는 메뉴,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유제품 아이스크림뿐 아니라 비건 아이스크림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피치트리 코너스 매장에서는 망고 스티키 라이스, 허니콤, 시칠리안 피스타치오, 마리온베리 치즈케이크, 얼그레이 티 등 30여 가지 이상의 아이스크림을 비롯해 선데이, 밀크셰이크,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매장에서 직접 구운 와플콘, 루트비어 플로트, 테이크아웃용 파인트 제품 등 다양한 디저트를 판매한다.

반 리우웬은 이번 조지아 두 번째 매장 개장을 맞아 “조지아가 더욱 달콤해졌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새로운 매장 오픈을 축하했다.

주소: 5143 Peachtree Pkwy NW, Suite B, Peachtree Corners, GA 30092

윤수영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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