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마켓 스와니지점(지점장 정경섭)이 21일부터 27일까지 따뜻한 봄을 맞이해 ‘봄(春)이야기’로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상품과 특별한 혜택을 준비했다.
이번 주에는 청소 도구와 정원 용품, 그리고 봄철 입맛을 돋우는 식품들을 대거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먼저, 봄맞이 대청소를 돕기 위한 다양한 청소 도구가 마련됐다. 왕골 빗자루(4.99), 먼지청소기(16.99), 그리고 눅눅한 빨래를 뽀송하게 말릴 수 있는 세탁건조대(29.99) 등이 고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꽃삽(2.99), 호미(5.99), 물조리개(5.99) 등 정원 가꾸기에 필요한 다양한 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먹거리로는 칼칼한 국물 맛이 일품인 대림선 단호박칼국수(3.99), 한국산 모아포기김치(19.99), 그리고 봄철 대표 나물인 쑥(17.99), 돈나물(13.99), 한국 시금치(3.00, 2개) 등 봄을 식탁에서 그대로 느낄 수 있다.
70달러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CJ비비고, 사골곰탕 국물 6팩 (박스) 10.99, 아씨 서천 재래김 (도시락,선물박스)14 OZ 9.99, 농협 생배 1OZ 7.99, 아씨 맛 굴비2.75 LB 17.99, 배추BOX/LIMIT1. 35.99판매한다.
한편, 이번 주 아씨플라자에서는 특별한 장터 스페셜 행사도 열린다. CJ 브랜드 데이 행사를 통해 CJ 브랜드의 다양한 제품을 특별 할인가로 제공하며, 아이스크림 스페셜과 함께 매장 입구에서는 봄맞이 각종 모종을 판매하는 특별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3월부터 시행된 아씨 포인트 사용 서비스가 고객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그동안 구매 시 적립한 포인트를 현장 계산대에서 바로 차감하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아씨플라자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제공하는 특별 혜택이다. 포인트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손쉽게 사용 가능하며, 보다 경제적인 쇼핑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