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인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아씨 마켓(지점장 정경섭)이 7월 4일(목)부터 7월 10일(수)까지 ‘독립기념일 연휴 세일’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다양한 실속형 상품과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세일은 무더위와 함께 시작된 여름 휴가 시즌에 맞춰 가족 단위 고객들을 위한 먹거리와 야외용품을 중심으로 기획되었으며, 매장 내 시원한 쇼핑 환경을 통해 고객 편의를 높였다.
아씨 마켓은 ‘연휴 준비 독립기념일 세일’이라는 테마 아래, 7월 4일(목) 독립기념일 당일에는 오후 6시까지 단축 영업하며 다양한 인기 품목을 특가에 선보인다.
주요 품목으로는 ▲씨 없는 수박 (금·토·일 한정, EA $4.99) ▲노랑옥수수 (5개 $1.99) ▲피크닉 고구마 (10LB $1.99) ▲LA갈비 패밀리팩 (LB $10.99) ▲양념갈비 (LB $10.99) ▲양념 소불고기 (LB $7.49) ▲냉동 삼겹살 패밀리팩 (LB $4.49) ▲야외용 꽁치 박스 (21.7LB $84.99) ▲부탄가스 박스 ($27.00) ▲키친플라워 삼겹살구이판 ($14.99) ▲이씨네 칡냉면 / 평양냉면 (4.4LB $7.99) ▲한국산 아이스크림 ($4.99~$6.99)등에 판매한다.
주말 동안은 풀무원 냉면, 삼계탕 등 다양한 시식 행사도 준비되어 있어 고객들이 직접 맛보며 장을 볼 수 있다. 또한, 아씨 마켓은 대형 수박매장과 함께 장터 분위기를 연출하며, 지역 유일의 원스톱 푸드코트에서는 다양한 메뉴로 여름철 입맛을 사로잡는다.
행사 기간 동안 $70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광동 비타500(오리지널 $4.99) ▲농협 생배($6.99) ▲남양 프렌치, 아할비카골드 커피믹스 각각($13,99) ▲아씨 맛굴비($17.99) ▲배추 박스($21.99, 주말 한정, 1인 1개 한정) 등도 특별가에 제공된다.
아씨 마켓 측은 “무더위를 잊게 할 시원한 쇼핑 환경과 합리적인 가격, 다양하고 신선한 상품을 통해 고객 여러분의 연휴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드릴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