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사·연방 상원의원 등 선출…
부재자투표 신청은 23일 마감
오는 11월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조지아주 조기투표가 13일 화요일 시작돼 30일 금요일까지 진행된다. 유권자들은 약 3주 동안 선거일에 앞서 투표할 수 있다.
이번 선거에서는 주지사와 부지사, 주무장관, 법무장관, 주 교육감, 농업·보험·노동 커미셔너 등 주요 주정부 공직자를 선출한다. 조지아에 배정된 연방 상원의원 두 자리 중 한 자리도 이번 선거에서 결정된다.
조기투표는 평일과 토요일인 17일, 24일에 실시되며, 일부 카운티는 일요일에도 투표소를 운영한다. 투표소별 운영 날짜와 시간이 다를 수 있어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조기투표 기간에는 거주하는 카운티 내 어느 조기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다만 11월 3일 선거 당일에는 본인에게 지정된 투표소를 이용해야 한다.
투표소 방문 시에는 조지아 운전면허증, 미국 여권, 유권자 신분증 등 인정되는 사진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우편으로 투표하려는 유권자는 부재자투표를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마감일은 10월 23일이다. 작성한 투표용지는 우편으로 보내거나 카운티 선거사무소 또는 지정된 투표용지 수거함에 제출할 수 있다. 개표에 포함되려면 선거 당일 투표 마감 시간까지 관할 선거사무소에 도착해야 하므로, 우편 발송 시 배송 기간을 고려해야 한다.
유권자 등록 상태와 조기투표소 위치, 운영시간, 선거 당일 지정 투표소, 견본 투표용지는 조지아주 공식 유권자 포털 마이 보터 페이지(My Voter Pag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수영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