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피시 연어·할리벗·송어 혼합 제품…
“섭취 말고 구매처에 반품”
조지아를 포함한 미국 6개 주에 유통된 훈제 생선 제품이 리스테리아균 오염 가능성으로 리콜됐다.
미 식품의약국(FDA)이 9일 게시한 공지에 따르면, 뉴욕 브루클린 소재 유통업체 크라스니 옥탸브르는 ‘스타피시 씨푸드 트리오’ 일부 제품을 자발적으로 회수한다. 해당 제품은 저온 훈제 연어·할리벗·송어를 담은 진공 포장 상품이다.
유통 지역은 조지아, 뉴욕, 플로리다, 매사추세츠,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다. 공지 당시 해당 제품과 관련해 보고된 환자는 없었다.
리콜 대상 제품의 식별 정보는 다음과 같다.
| 구분 | 내용 |
|---|---|
| 제품명 | Starfish Seafood Trio |
| 구성 | 저온 훈제 연어·할리벗·송어 |
| 용량·포장 | 8온스(227g), 진공 밀봉 플라스틱 포장 |
| 로트 번호 | D139149161-153 |
| 유효기간 | 2027년 12월 1일(12/01/2027) |
이번 리콜은 뉴욕주 농업시장국이 오염 가능성을 확인하면서 이뤄졌다.
리스테리아 감염은 발열, 심한 두통, 메스꺼움, 복통,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어린이와 고령자,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 심각한 감염을 일으킬 수 있으며, 임신부는 유산이나 사산 위험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업체는 해당 제품을 먹지 말고 구매처에 반품해 전액 환불받을 것을 당부했다. 문의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동부시간 기준 718-858-6720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