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전역의 법원 기록 업무를 담당하는 핵심 기관의 웹사이트가 사이버 공격으로 nearly 일주일간 중단된 뒤 다시 정상 가동에 들어갔다.
조지아주 고등법원 서기협회(GSCCCA)는 주 법원 시스템의 방대한 기록을 유지·관리하는 기관으로, 지난 21일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주요 온라인 서비스가 전면 제한된 바 있다.
GSCCCA는 당시 웹사이트에 올린 성명에서 “신뢰할 만한 사이버 보안 위협이 확인되어 방어 프로토콜을 가동했다”며 “웹사이트와 관련 서비스에 대한 접근을 일시적으로 제한하며, 시스템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테스트·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불편을 끼쳐 죄송하며 최대한 빠른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웹사이트가 차단되면서 Δ토지 등기 온라인 기록 시스템 Δ공증 신청 절차 Δ전자문서 인증 포털 Δ온라인 기록 요청 및 알림 서비스 등과 같은 필수 서비스들이 중단됐다.
이로 인해 부동산 서류 등기, 공증 처리, 각종 법원 기록 요청 업무를 진행하던 변호사·타이틀 회사·일반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GSCCCA는 이번 주 들어 시스템을 다시 온라인으로 전환했으며, 대부분의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기관 측은 “향후 추가적인 보안 강화와 점검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사건은 조지아 공공기관을 노린 사이버 공격이 계속 증가하는 가운데 발생해, 향후 법원 시스템의 보안 강화 필요성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