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청, ‘나의 선거 이야기’ 공모전 개최

30일까지 접수…총상금 1,000만 원

재외동포청이 전 세계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선거 경험과 제도 개선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재외동포청은 ‘재외동포, 나의 선거 이야기’ 공모전을 개최하고 4월 30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재외선거 참여 과정에서의 불편과 경험을 공유하고, 보다 편리한 선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재외동포 및 재외선거 제도에 관심 있는 누구나로, 국적과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이다.

공모 내용은 재외선거 참여 과정에서 겪은 경험담과 에피소드, 이른바 ‘투표 고생담’을 비롯해 우편·전자투표 도입 등 제도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 제안이다.

재외국민의 현실적인 의견과 개선 방안이 주요 평가 요소로 반영될 예정이다.

참여 형식에는 제한이 없다. 수필 등 글 형태를 비롯해 브이로그(VLOG), 숏폼 영상, 인터뷰, 사진, 인스타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응모할 수 있다.

총상금은 1,000만 원 규모로, 대상 1명에게는 500만 원이 수여된다. 이와 함께 공감스토리상 100명을 선정해 각각 5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응모는 이메일(myvotestory2026@gmail.com)로 접수하며, 메일 제목에 ‘나의 선거 이야기’와 함께 성명과 작품 제목을 기재해야 한다. 또한 성명, 거주 국가, 연락처, 콘텐츠 한 줄 설명을 필수로 포함해야 한다.

재외동포청은 “재외국민의 다양한 경험과 목소리를 통해 보다 나은 재외선거 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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