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다운타운 한국전 참전 기념비 방문
이준호 신임 주애틀랜타총영사는 5일 애틀랜타시 다운타운 주청사 맞은편에 위치한 한국전 참전 기념비를 방문해 헌화했다.
이 총영사는 조지아주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이름이 새겨진 기념비 앞에서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한국전쟁을 계기로 굳건히 형성된 한미동맹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한–조지아 간 우호·협력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준호 신임 총영사는 1970년 4월 24일생으로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UC 샌디에이고에서 국제관계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북핵 문제와 한미 관계, 다자외교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온 외교 관료다.
1994년 외무부에 입부해 주영국·주우즈베키스탄·주미국대사관 등 주요 재외공관과 외교부 본부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인사운영팀장과 북핵정책과장, 외교전략기획관을 역임했다. 국가안보실과 국회사무처 파견 근무 경험도 갖췄다.
2021년에는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 준비기획단장(정부대표)을 맡았으며, 2025년 3월부터는 주미국대사관 공사로 근무했다.
윤수영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