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노크로스서 ‘제3회 Music for PEACE’…
공연·학생 프로젝트 발표·박사라 시의원 강연
아시아계 미국인 및 태평양 섬 주민(AAPI) 커뮤니티의 청소년 정신건강을 지원하는 PEACE가 오는 17일(토)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노크로스 CBM 애틀랜타에서 ‘제3회 Music for PEACE’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음악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을 줄이며 청소년과 젊은 성인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특히 26세 이하 청소년과 젊은 성인에게 문화적·언어적 배경을 고려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후원의 뜻을 모은다.
행사에서는 블랙골드 밴드(BlackGold Band)가 라이브 공연을 선보인다. 지역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PEACE Student Change Makers’는 정신건강 관련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참석자들은 ‘팬 페이버릿 투표(Fan Favorite Votes)’로 응원하는 프로젝트를 지지할 수 있다.
특별 초청 연사로는 둘루스 시의회에 선출된 최초의 이민자 여성인 박사라(Sarah Park) 시의원이 나선다. 이와 함께 다양한 물품과 체험 상품을 선보이는 사일런트 옥션, 저녁 식사와 지역사회 교류 시간도 마련된다.
PEACE 측은 초청 안내를 통해 지역사회의 후원이 젊은이들의 정서적 성장과 발전을 돕는 기회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된다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행사 장소는 3109 Crossing Park NW, Norcross, GA 30071이며 입장료는 1인당 25달러다. 티켓은 온라인 예매, 안내문 QR코드 또는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참석이 어려운 경우 기부 페이지를 통해 청소년 정신건강 서비스 지원에 동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PEACE 웹사이트에서 확인하면 된다.
윤수영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