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동남부 월남참전유공자회(회장 송효남)는 지난 27일 둘루스 청담 식당에서 제57차 2분기 정기모임을 열고 회원 간의 우정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모임은 홍기수 사무총장의 사회로, 개회사에 이어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문대용 수석고문의 개회기도 후 송효남 회장은 인사말에서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은 오늘의 자유와 평화를 지탱하는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회원 간의 우정과 유대가 더욱 깊어지고, 참전용사들에 대한 합당한 보상과 예우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회원 여러분 모두가 건강한 모습으로 오래 함께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모임에서는 신입 회원으로 해병대 출신 홍성화 씨가 새롭게 가입해 회원들의 환영을 받았다. 또한 지난 4년간 운영위원회의 재정을 성실하게 맡아온 이숙영 명예회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그동안의 헌신에 박수를 보냈다.
윤수영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