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국학교, 새 교장 초빙 합니다

22일 접수 마감… 28일 결과 개별 통보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회는 교장 초빙위원회(위원장 최주환)를 구성하고, 새 교장을 초빙하기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했다.

최주환 이사장은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회에서는 학교 정관 21조에 의거해 교장을 초빙한다”며, “투철한 교육정신과 사명감을 갖춘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주환 교장초빙 위원장은 “오는 6월 교장 임기가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현 교장의 연임의사가 없음을 이사회에 알려와 새로운 학교장 초빙 공고를 하게됐다”고 밝혔다.

교장 초빙위원회 위원장인 최주환 이사장은 “현 교장의 임기가 오는 6월에 마무리되며, 현 교장의 연임 의사가 없음을 이사회에 알려와 새로운 학교장 초빙 공고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교장 초빙에 관한 신청 자격은 석사학위 이상 보유자로 영주권자 혹은 시민권자이어야 하며, 5년 이상의 한국학교 교사 경험이 요구된다.

제출 서류는 사진이 첨부된 이력서, 자기소개서(한글 및 영어 각 1부), 석사학위 증명서, 교사 경력 증빙 서류, 추천서 등이며 오는 22일까지 접수해야 한다.

차기 학교장의 임기는 오는 7월1일부터 2027년 6월30일까지 총 2년이다.

접수된 서류는 반환하지 않으며, 서류 심사 결과는 내달 7일까지 개별통보된다.

교장 청빙위원으로는 Δ위원장=최주환 Δ간사=위자현 Δ위원=김현경, 박수잔, 송미령, 심승재, 이건태, 이국자, 임현숙, 정유근 등 총 10명이다.

보낼 주소: 1325 satellite blvd NW, #1507 suwanee ga 30024

이메일 주소: help@wielawfirm.com

문의: 770-744-6186, 678-200-8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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