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주변에 ‘작은 무료 도서관’ 짓는 고등학생

photo=wsbtv capture

홈디포재단 100명의 애틀랜타 흑인 남성 후원

애틀랜타 커뮤니티에 변화를 주도하는 데 도움을 주는 두 조직과 고등학생 덕분에 ‘작은 도서관’이 들어온다.

홈디포재단(Home Depot Foundation) 100명의 애틀랜타 흑인 남성(100 Black Men of Atlanta), 배네커 고등학교 학생들이 19일에 지역 사회를 돕기 위해 팀을 구성하고 ‘작은 무료 도서관’을 만들었다.

학생들은 “도서관은 이번 봄에 학교 주변 지역사회에 배치될 것”이라며 학생들은 어린 아이들의 읽기를 도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지만 자신의 기술을 연마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엘리아나 맥파든 학생은 “여기 건설 현장에는 여성, 특히 유색인종 여성이 많지 않기 때문에 새로운 기회의 창을 열어보자고 생각했다”면서 “나는 내 손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좋아하고 와성되면 ‘내가 해냈어’ 말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전했다.

학생들은 학생들에게 첫 번째 건설 작업을 시작하는 데 필요한 지식, 훈련 및 기술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100 Black Men of Atlanta 멘토십 프로그램의 일부이다.

또한 이 프로젝트는 마틴루터 킹 주니어 박사의 유산을 기리기 위한 ‘The Home Depot’ 서비스 주간의 일부였다.

Exit mobile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