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부터 26일까지 진행…“어두운 세상에 빛되신 예수님” 주제로
장애인 선교단체인 애틀랜타 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이 오는 6월 1일부터 26일까지 4주간 제22회 밀알여름학교를 개최하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올해 여름학교는 ‘어두운 세상에 빛되신 예수님’(요한복음 8장 12절)을 주제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빛 안에서 신앙과 공동체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행사는 노크로스에 위치한 애틀랜타 밀알선교센터(4281 Steve Reynolds Blvd., Norcross, GA 30093)에서 6월 1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열린다.
프로그램은 찬양과 예배를 시작으로 운동, 음악치료, 미술 활동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신체적·정서적 성장과 사회성 향상을 돕는다.
특히 매주 수요일에는 야외 체험학습(Field Trip)이 진행돼 참가자들이 다양한 현장 체험을 통해 배움의 폭을 넓히고 공동체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밀알선교단 관계자는 “여름학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성장하는 소중한 공동체의 장”이라며 “참가자들이 신앙적으로나 정서적으로 풍성한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여름학교를 위한 자원봉사자 교육은 오는 5월 30일(토) 오전 10시 30분 밀알선교센터에서 진행된다. 주최 측은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봉사 참여도 요청했다.
최재휴 목사는 “예수님께서 세상의 빛으로 오신 것처럼 참가자들도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의 삶의 빛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기도,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여름학교 참가 및 자원봉사 문의는 애틀랜타 밀알선교단(404-644-3533)으로 하면 된다.
윤수영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