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대표 탁구 선수 선발합니다

3월17일 신청마감 남녀 누구나 참여 가능

조지아 대한탁구협회(회장 제이 안)가 오는 6월에 개최되는 제41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에 참가할 선수를 모집한다.

참가자격은  애틀랜타 인근에 거주하는 남, 여 교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일반부(60세이하)와 시니어부(만60세 이상) 두 개 분야로 나뉜다.

신청 마감은 3월17일이며 ktta2022@gmail.com 또는 제이안 회장 404-953-1213, 김민균 수석부회장 404-399-0941, 박혜진 총무 404-480-0857으로 하면 된다.

한편 일반부 선발전은 오는 3월25일(토) 스파랜드 건물 왼쪽편 위너스 탁구클럽(2645 N Berkeley Lake Rd Suite A109, Duluth, GA 30096)에서 시니어부는 3월26일(일) 오후 1시 MK 탁구클럽(3170 Peachtree Industrial Blvd, Duluth, GA 30097)에서 각각 진행된다.

윤수영 대표기자

 

Exit mobile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