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공항, 익스프레스 체크인 ‘Clear’ 국제선 시행

picture=Atlanta Journal-Constitution

연회비 189달러 델타항공 스카이마일 멤버십 소유자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국제선 터미널에 2023년 여름부터 국내선 터미널에서 시행해왔던 익스프레스 체크인 제도 ‘클리어(Clear)’를 확대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클리어 프로그램은 보안검색대에서의 물품 검사 과정을 간소화해 긴 줄을 서지 않고 짧은 시간에 검색대를 통과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모든 공항 이용객에게 적용하지 않고 연 멤버십 189달러를 지불한 회원 또는 델타항공의 스카이마일 멤버십(179달러) 소유자가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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