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한인회장배 친선골프대회 열린다

12일 샤토 알렌 골프클럽에서 개최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이홍기)가 주최하는 ‘2023년 애틀랜타한인회장배 친선골프대회(공동대회장 주중광 주지영)’가 열린다.

오는 12일 오후 1시 브래즐턴 소재 샤토 알렌 골프클럽에서 샷건 방식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한인회 운영기금 마련을 위해 개최한다.

참가비는 130달러이며 오는 5일까지 선착순 120명 모집할 예정이다. 홀인원 상품은 렉서스 ES 차량 3년 리스 혜택으로 헤네시 렉서스가 협찬하며 현금 300달러 등 다양한 상품도 제공된다.

한편 이번 대회는 주중광, 주지영 공동 대회장, 김백규 명예대회장, 이경철 준비위원장, 노한월 심사위원장이 함께한다. 또한 이날 주 애틀랜타 총영사관의 동포 간담회가 진행 될 예정이다.

문의: 678-308-8787(박호열), 678-200-3520(유민종), 770-676-8672(에스더 김)

주소: 6060 Golf Club Drive Braselton, GA 30517

윤수영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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