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 0시 1분부터 시작해 26일까지 나흘간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이 자사 유료 멤버십 회원을 위한 연례 최대 규모의 할인 행사, ‘프라임 데이’ 일정을 공식 발표했다.
아마존은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전 세계 프라임 회원들을 대상으로 수백만 개에 달하는 독점 특가 상품을 쏟아낼 예정이다. 올해 프라임 데이는 미국 태평양 표준시(PT) 기준으로 오는 23일 0시 1분부터 시작해 26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은 소비자들이 평소 눈여겨보던 고가의 인기 품목들을 파격적인 할인가에 제공한다는 점이다. 스마트 TV를 비롯한 텔레비전 제품군은 최대 40%의 할인율이 적용되며,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파티오 가구, 야외 엔터테인먼트 용품, 트램폴린, 놀이터 기구, 잔디 깎는 기계 등도 최대 30% 할인 판매된다.
아마존은 이와 함께 바캉스 시즌 및 신학기 준비 기간을 겨냥해 ‘여름 여행 필수품’, ‘백투스쿨(Back to School) 준비물’, ‘대학 생활 기획전’ 등 100개 이상의 맞춤형 인기 상품 카테고리를 개설해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인공지능(AI) 음성 비서인 ‘알렉사(Alexa)’를 연동한 맞춤형 쇼핑 기능이 대거 도입된다. 고객들은 알렉사의 새로운 알림 및 추천 시스템을 통해 개인별 쇼핑 성향에 맞춘 가이드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한편, 프라임 데이의 모든 할인 혜택은 아마존 프라임 회원에게만 한정 적용된다. 비회원의 경우 30일 무료 체험 서비스를 통해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체험 종료 후에는 연간 139달러 또는 월 14.99달러의 정기 구독료가 부과된다. 청년층과 정부 지원 대상자에게는 별도의 회원가입 할인 혜택이 지원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