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시애틀서 8월 ‘코리아 엑스포&페스티벌’[워싱턴주한인상공회의소 제공]
워싱턴주한인상공회의소, 8월 개최…”한국 기업 시장 진출 도울 것”
미국 워싱턴주한인상공회의소(회장 오명규)는 오는 8월 13∼16일 시애틀 워터프론트 피어62에서 ‘2026 WABA 코리아 엑스포&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한국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한국 기업 상품전시회를 비롯해 바이어와의 일대일 매칭, 비즈니스 미팅 등이 마련된다.
행사 기간에는 K-팝 공연과 한국 문화 체험 등의 행사도 열린다.
특히 식품·뷰티·라이프스타일 등 현지에서 관심이 높은 한국 상품이 집중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행사 장소는 매일 유동 인구가 1만명이 넘는 시애틀 중심부로 주최 측은 행사 기간에 3만명 이상의 현지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
오명규 회장은 “한류에 힘입어 한국 상품의 미국 시장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하는 엑스포가 될 것”이라며 “단순 전시를 넘어 바이어 매칭, 현장 판매, 문화콘텐츠가 더해진 비즈니스·문화 융합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업 참가를 비롯해 스폰서·자원봉사 신청은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 웹사이트(kaccwa.org)를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