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김 도라빌 아시아 리소스 센터 매니저. 사진=newswave25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전욱휴 프로 강사로 나서
유나이티드 헬스케어(UHC)가 시니어들의 건강 특강 프로그램 골프레슨 특강을 개최한다.
오는18일 오전 11시 도라빌 아시안 정보 센터에서 티칭프로 전욱휴 강사가 나서 ‘드라이버 비거리 늘리기’를 주제로 골프특강을 진행한다.
전욱휴 프로는 골프 전문 해설위원을 역임하고 다수의 골프 프로그램을 약 20여년간 진행하고 있다.
전프로는 오랫 동안 골프 레슨을 통해 쌓아온 경험으로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이론을 통해 드라이버 비거리 늘리는 방법 등 골프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알려줄 예정이다.
존 김 도라빌 아시아 리소스 센터 매니저는 “골프를 치면서 궁금했거나 개선하고 싶은 부분들이 있다면 이번 세미나에 참석해 해소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공간이 제한된 관계로 선착순으로 예약으로 인원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유나이티드 헬스케어는 아시안 부서는 30여년 동안 커뮤니티를 위한 서비스 제공해 헌신해 왔다.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한편 9월8일(목) 김진안 내과의 김진안 원장이 ‘치매란 무엇인가?’에 대해 온라인(줌 ID: 824 699 7872 / Pascord: 123)과 대면으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예약문의 : 1-800-303-8476(월요일 – 금요일 오전 9시-오후 5시)
주소: 6035 Peachtree Rd., Suite C-213, Doraville, GA 30360 (UHC도라빌 아시안 정보 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