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월)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스와니 시청 의회실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스와니(Suwanee)시가 교통 및 도로 안전 개선을 위한 ‘세이프 스트리트(Safe Streets)’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한인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시는 정책 수립 과정에서 다양한 커뮤니티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포커스 그룹을 마련하고, 특히 한인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교통 불편과 안전 문제를 직접 공유해 줄 것을 요청했다.
관계자는 “실제 주민들의 경험과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때 지역사회 환경이 보다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다”며 “한인 커뮤니티의 참여가 확대될수록 시 정책에 미치는 영향력도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시는 스와니에 거주하거나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한인들에게 행사 정보를 널리 공유해 줄 것을 요청하며, 보다 많은 참여를 통해 커뮤니티의 목소리를 함께 높여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포커스 그룹은 27일(월)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스와니 시청 의회실(Suwanee City Hall Council Chambers)에서 열린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85CDC.ORG/SS4A를 통해 가능하다.
윤수영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