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 먹거리로 정성 가득”…한비전 미니 바자회 개최

18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한비전교회 파킹랏에서

비전센터 건립을 위한 기금 마련 행사인 ‘한비전 미니 바자회’가 18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로렌스빌 한비전교회 파킹랏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교회 비전센터 건립을 위한 후원 마련과 함께 지역 주민들과 나눔을 실천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행사 당일에는 다양한 수제 먹거리와 함께 야드세일도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바자회는 시판 제품이 아닌 ‘수제 음식’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주최 측에 따르면 찐빵은 당일 직접 반죽해 만들고, 팥 역시 직접 삶아 오랜 시간 손으로 저어 완성한 수제 팥을 사용한다. 붕어빵 또한 우유를 넣어 반죽부터 직접 만들어 깊은 풍미를 더했다.

에그롤은 직접 볶은 고기로 속을 채워 시판 제품과 차별화를 뒀으며, 떡볶이는 자체 제작한 소스를 숙성시켜 맛을 끌어올렸다. 호떡 역시 반죽과 발효 과정을 거쳐 부드러운 식감을 강조했다.

판매 품목은 떡볶이($10), 에그롤(5개 $10), 찐빵(4개 $12), 호떡(4개 $10), 붕어빵(4개 $12), 아이스라떼($5), 그린티라떼($5) 등이다.

주최 측은 “모든 음식은 준비된 수량만 판매되기 때문에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장에서는 생활용품 등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야드세일도 함께 열려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는 한비전교회 파킹랏(2159 Azalea Dr., Lawrenceville, GA 30043)에서 진행되며, 관련 문의는 770-797-5115로 하면 된다.

윤수영 대표기자

Exit mobile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