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상공인·이민자 권익 등 공약 제시… 한인 정치력 결집 강조
미쉘 강 조지아 하원 99지역구 후보가 오는 21일(화) 오후 6시, 둘루스 소재 청담에서 선거 승리를 위한 후원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요 인사들과 지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강 후보의 정책 비전과 선거 전략을 공유하고, 한인 커뮤니티의 정치적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샘 박 조지아주 하원의원 겸 민주당 원내총무, 윤미 햄튼 전 릴번 시의원, 한병철 목사가 특별 연사로 참여한다.
강 후보는 이날 후원회를 통해 선거운동 경과를 설명하고 ▲공교육 및 대학교육 환경 개선 ▲차일드케어 지원 확대 ▲소상공인 지원 ▲헬스케어 확대 ▲이민자 커뮤니티 보호 및 권익 신장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강 후보는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가 조지아주 정책과 정부 프로그램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입법자가 되겠다”며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의 요구를 정책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한인사회는 이제 경제적·문화적 성장을 넘어 정치적 영향력을 확대해야 할 시점”이라며 “2세, 3세, 나아가 4세까지 이어질 한인 커뮤니티의 미래를 위해 정치적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오는 20일 유권자 등록 마감을 언급하며 “가족과 이웃 모두가 함께 참여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 후보 캠프 측은 “이번 후원회는 단순한 기금 모금이 아닌 지역과 조지아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라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윤수영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