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시즌 첫 메이저, 도심 접근성 강화
셰브론 USA와 여자 프로 골프 협회(LPGA) 투어는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의 개최지를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 골프 코스로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세계적 골프 코스 건축가 톰 도크가 재설계한 메모리얼 파크는 최고 수준의 코스와 관람 환경을 갖춰 대회의 위상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이전으로 대회는 셰브론의 새 본사와 휴스턴 도심에 더 가까워진다.
셰브론은 “여성 골프 발전과 지역사회 기여에 대한 지속적 헌신을 보여주는 결정”이라고 밝혔다. LPGA 측도 “도심 접근성 확대를 통해 더 많은 팬과 지역사회가 선수들과 소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휴스턴 시는 이번 유치를 통해 스포츠 도시로서의 입지 강화와 차세대 영감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2026 셰브론 챔피언십은 4월 23~26일 메모리얼 파크 골프 코스에서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thechevronchampionship.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